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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year 展
2016.1.20 - 2.20
동양화의 기본 틀에서 벗어나 신선한 충격의 이미지를 구사하는 태우 작가,
낯선 여행지에서 오아시스처럼 반갑게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배남주 작가의 회화,
그리움이 밀려오는 잔잔함을 전통 자개와 현대적인 감각을 믹스한 최명희 작가,
동화처럼 편안한 휴식을 의자라는 소재로 표현한 황미영 작가의 스위트홈,
그리고 세라믹을 입체감으로 세련되게 표현한 김은정 작가의 도예작품 까지
신년의 풍성함을 전시장에서 만나다.
paradise hotel #B1, 296,Haeundaehaebyeon-ro, Haeundae-gu, Busan 48099, Korea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B1 TEL 051.757.1114 | FAX 051.757.1114 | E-MAIL galleryma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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