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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개인전

2017.12.1 - 12. 7

'Life&Beautiful'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작가에게 그림이란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숨을 쉬는 그동안만큼은 어떤 식으로든 아름답다.

그 아름다운 삶의 방법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꽃과 동물들이라는 큰 틀 아래

작가만의 독창적인 구상으로 보다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붓터치가 더해지면서

몽환적이면서도 인상깊은 작품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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