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영 개인전

2017.12.18 - 12. 30

'Merry Chair'

평범한 일상의 우리들에게 크리스마스같은 동화의 따스함과 행복한 색채로 마치 선물을 받는듯한 느낌이다.

‘Merry chair’라는 제목과 같이 그녀의 작품에는 대부분 의자가 존재한다.

의자는 조형적인 의미도 있지만 사실 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누군가를 기다리기도, 또는 크리스마스같은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추억하며 행복해한다.

평면화된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녀만의 채색과 붓터치는 대상의 외적 인상을 밀치고 그녀의 감성으로 의자의 숨긴 인상을 드러내고 빛깔의 대비로서 의미를 만든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골든 타임은 부와 물질적인 것들이 중요시되는 어떠한 특정 시기가 아닌, 현재 일상 속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한 골든 타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환한 빛을 띈 노란 색채의 ‘Golden time’

엄마와 아기의 따스한 온기와 사랑이 느껴지는 ‘Hug’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바다와 산 언제나 서로를 짝사랑하는 ‘Blondie&G’

추운겨울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위안, 행복함이 깃들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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