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균 작가의 작품은 모델링 컴파운트라는 특별한 재료와 독특한 기법을 작품안에 담고 있다. 한글,영어,한자 라는 글자를 이용하여 오랜 시간과 열정으로 작품의 내용을 채워 나간다.

아름다운 전체적인 분위기와 작가의 열정으로 하나 하나 새겨진 글자들을 가까이 바라보면 그리운 바다 성산포, 윤동주의 별헤는 밤, 로버트 프로스트에 가지않는 길, 황순원의 소나기등 다양한 내용들이 바라보는 이에게 호기심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가을 夢 이라는 전시의 제목처럼 안봉균 작가의 작품을 바라보며 한 폭의 아름다운 꿈을 꾼듯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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