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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찰리 채플린과 오늘의 샤갈' 

2019. 4. 1 - 4 . 20

​[이기택,박염지]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부산 해운대의 갤러리 마레에서 열리는 이기택, 박염지 두작가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만들어진

듀엣전이 전시됩니다.

찰리 채플린, 미스터 빈, 빈센트 반고흐 등 과거의 행복한 인물들과 샤갈작품을 현재의 기억들로 재구성한 독특한 방식의 작품들이 이봄에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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