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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展

2018.6.1 - 6.17

인간관계예 대한 심리와 소통을 부엉이의 이미지로 사용한 작가 한충석,

'핀 아티스트'로  불리는 지용작가의 내적성숙과 치유를 핀으로 작업한 작품,

​두 작가의 작품이 우리에게 선물할 힐링의 6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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